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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펀스포츠(대표 조용재)가 방향표시, 정지 알림에 도난방지 기능까지 추가한 자전거 다기능 후미등 '누빔을 출시했다.
누빔은 특히 야간 라이딩 안전에 주안점을 뒀다. 누빔의 방향표시(점멸) 기능은 수신호 식별이 어려운 야간에 빛을 발한다. 또한 브레이크 제동 시 자전거 멈춤을 알리는 정지등 기능도 있다. 이외에 누빔은 자전거 충격이나 진동을 인식하는 센서를 장착, 도난방지 기능까지 추가했다.
누빔은 본체와 리모콘으로 구성됐다. 핸들바에 장착한 리모콘으로 방향표시와 정지 기능을 작동한다.
누빔은 '누비다'와 영어의 'New', 그리고 빛을 뜻하는 'Beam' 등을 합성한 브랜드명이다.
세이펀스포츠 조용재 대표는 "자전거 생활인으로서 떠올린 아이디어가 1년6개월 간의 노력으로 결실을 보게 됐다. 누빔이 자전거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누빔은 오는 9월1일부터 자전거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아울러 인터넷(누빔 사이트 www.nubeam.co.kr, 세이펀스포츠 www.safun.co.kr)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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