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격을 제외한 연립·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한 반면 전남은 연립주택을 제외한 단독주택· 아파트 매매가격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세가격은 광주와 전남 지역 모두 단독주택을 제외한 연립·아파트 가격은 상승했다.


31일 호남지방통계청이 최근 한국감정원의 전국주택가격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광주지역 주택 매매 가격지수는 101.0으로 전년대비 0.8%상승했으며, 전남은 98.8로 전년대비 1.2% 하락했다.


주택 유형별로 광주는 단독주택 99.3으로 전년 100.0보다 내려갔고 ,연립은 101.3으로 전년 100.0에 비해 상승했으며, 아파트는 101.4로 전년 100.3에 비해 상승했다.



전남지역은 연립주택 매매지수만 99.8에서 102.3으로 높아진 반면 단독주택은 99.5로 전년 100.0보다 낮아졌고, 아파트도 99.5로 전년 99.9보다 내려갔다.


광주지역 단독주택 전세가격지수는 99.9로 전년 100.0보다 낮아졌고, 연립주택은 101.2, 아파트는 102.9로 전년 100.4에 비해 높아졌다.



전남지역 단독주택 전세가격지수는 99.9로 전년100.0에 비해 하락했고, 연립주택은 103.4(전년 99.7), 아파트 100.9(전년 99.9)에 비해 각각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