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군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적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한다.

3일 화순군에 따르면 지난 29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홀에서 복지이장과 읍·면 단위 민관협의체 위원 489명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이장 및 민·관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적 안전망은 복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읍·면 단위에서 활성화되는 주민 네트워크망으로서 민·관이 협력하여 각종 복지제도 홍보 및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서비스 자원을 개발하여 효율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했다.

특히, 복지이장 338명과 읍·면 민관협의체 위원 151명을 위촉함으로써 '이웃이 이웃을 돕는 체계'를 구축하여 체감도 높은 복지 행정이 구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복지지원단 관계자는 "읍·면 단위 지역복지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지역주민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디딤돌이 되어 남녀노소 모두가 행복한 '명품화순 행복한 군민'이 되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