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 애도'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故 리세의 빈소가 마련된 7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고인의 영정과 위패가 놓여 있다. /사진=뉴스1, 공동취재단

‘권리세 애도’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 권리세와 고은비의 사망 소식을 접한 스타들의 애도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소녀시대 수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세, 은비는) 우리 가슴에 영원히 아름다운 레이디로 기억될 거예요. 남은 멤버분들과 가족분들 힘내세요. 기도합니다”라며 권리세와 고은비의 죽음을 애도했다.


권리세를 처음 세상에 알렸던 MBC ‘위대한 탄생’ 방영 당시 멘토를 맡았던 이은미는 직접 빈소를 찾아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고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이은미 외에도 장미여관, 이켠, 정준, 아이비를 비롯해 소년공화국 선우 민수, B1A4 신우 진영, 카라, 베스티, 유재석 등이 빈소를 찾아 권리세의 죽음을 애도했다.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3일 오전 1시30분께 대구 스케쥴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던 길에 승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고은비, 권리세가 숨지고 이소정이 중상을 입었다.


현재 권리세의 빈소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301, 302호에 마련됐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권리세 애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권리세 애도, 별처럼 빛나던 아이였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권리세 애도, 다시는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