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EA&C

팝페라가수 카이가 앨범발매기념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

그 동안 탄탄한 음악적 기본기를 바탕으로 클래식계의 신성으로 떠오른 카이는 이번 공연을 통해 'Time to say goodbye'를 비롯해 'O Sole Mio'(나의 태양), 'Non Ti Scordar Di Me'(물망초), 'Fenesta Che Lucivi'(불 꺼진 창) 등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칸초네 5곡과 영화 '대부', '노팅힐'의 삽입곡 등 우리에게 친숙한 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팬들과 함께 대화를 나눌 시간도 마련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특별히 앨범을 준비하며 방문했던 이탈리아 여행의 에피소드는 물론 앨범에 담긴 곡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담아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카이의 두번째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은 피아니스트 조윤성이 이 자리에 함께 해 의미를 더한다.

카이의 소속사 관계자는 “클래식계 신성다운 카이의 음악은 물론 로맨티스트 카이의 인간적인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10월17일부터 10월18일까지.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49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