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에비앙 채피언십에 출전 중인 김효주가 2라운드에서는 보기 4개를 기록하며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효주는 현지시간으로 12일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잡았다. 그러나 보기를 4개나 기록했다.


10번홀에서 출발한 김효주는 페어웨이를 두 차례 놓쳤다. 그린은 6차례나 놓치고 퍼트수도 29개로 급상승했다.

5번홀(파3)에서 1타를 잃어 주춤했던 김효주는 마지막 홀인 9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고 3라운드를 기약했다.


앞서 김효주는 1라운드에서 메이저대회 역대 최소타인 61타(10언더파)를 몰았다. 그러나 1타를 잃고 중간합계 9언더파 133타를 적어냈다.

2라운드 결과 김효주는 미국의 브리트니 린시컴에 이어 단독 2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