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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이날 우리나라가 중국 북동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고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다가 아침부터 점차 맑아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다만 일부 내륙과 강원영동, 경남북동해안에는 낮 한때 구름이 많고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이 13도에서 20도로 지난 12일보다 조금 낮았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9도로 12일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아침에는 다소 쌀쌀하겠고 당분간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가을날씨가 이어질 것”이라며 “일교차로 인한 가을철 건강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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