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대호는 13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지바롯데 마린스와 홈경기에서 4번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양팀이 2대2로 맞선 4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한 이대호는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홈런을 기록했다.
이대호는 특히 상대 왼손 선발투수 나루세 요시히사의 시속 133km짜리 바깥쪽 직구를 정확하게 밀어쳐 홈런을 만들었다.
이번 홈런은 지난 3일 오릭스 버펄로스와 경기 이후 열흘 만에 터진 것으로 시즌 15호 홈런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