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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오는 19일 열리는 제 17회 인천아시안게임(이하 인천AG)을 앞두고 조직위원회와 함께 IT∙통신∙방송 등 전 영역에서 인프라 구축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이번 인천AG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틱톡’서비스를 주요 소통수단으로 활용하고, ‘T그룹온’을 통해 다자간 통화로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등 스마트 ICT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콤과 SK플래닛은 공식 SNS 활용을 위해 ‘틱톡’ 서비스에 3만여명의 대회 관계자들에 맞춰 사전에 기능 및 조직 특성을 고려해 그룹을 생성했다. 틱톡서비스는 행사 관련 공지, 업무 지시 및 정보 공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금까지 4차에 걸쳐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활용 교육을 진행해왔다.
이 외에도 유무선 다자간 회의통화를 지원하는 ‘T그룹온’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 관계자 등 회의통화가 잦은 해외 관계자 대상으로 ‘T그룹온’ 영문 버전도 제공한다.
또한 구내 유선전화와 이동전화를 통합한 유무선통합 ‘AG스마트콜’ 솔루션도 대회 관계자에게 제공된다. ‘AG스마트콜’은 위젯 서비스로 간편하게 제공되며, 인천 지역뿐 아니라 대회가 열리는 협력도시까지 포함한 지역 내에서 유무선간 무제한 무료 음성통화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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