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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시장은 지난 15일 오후 동구청을 찾아 노희용 동구청장으로부터 구정을 보고받은데 이어 주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윤 시장은 구정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은 대회공정에 차질없이 건설하는 것이 대원칙"이라고 전제하고, "그리고 나서 다른 부분들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윤 시장은 "하지만 어떤 경우도 시 일방적으로 결정하지 않고 다양한 토론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물어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기자실에 들러 "재개발·재건축 문제를 거론하기 이전에 여러 건립조건을 고려해 가능성이 많은 곳에 건립돼야 한다"며 원론적인 입장을 피력하고 "하계U대회 선수촌처럼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쳐야 할 것 같다"며 여러 상황을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윤 시장은 동구 소태동 동구문화센터에서 동구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민과 함께 하는 장현C의 현장토크'를 열고 주민들끼리 정책을 내놓고 논의해 선정하는 '오픈 테이블' 방식의 토론을 통해 15건의 정책제안을 받았다.
주민들은 ▲문화전당 주변에 세계적 음식문화체험단지 조성 및 대형 주차장 설치 ▲무등산국립공원 입구 유흥업소 및 노후주택 정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춤추는 삼각형’ 만들기 ▲제2빛고을노인건강타운의 동구 건립 등의 정책을 제안했다.
이에 윤 시장은 "피부에 와닿는 현실적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다"면서 "정책의 실현을 위해 예산투입, 제도변경, 주민 마음 모으기 등 3가지 방안이 있을 수 있는데 함께 고민해 추진하자"고 말했다.
윤 시장의 이번 자치구 순방과 시민과의 대화는 17일 남구, 23일 북구, 10월10일 서구, 10월13일 광산구 순으로 이어진다.
윤 시장은 구정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은 대회공정에 차질없이 건설하는 것이 대원칙"이라고 전제하고, "그리고 나서 다른 부분들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윤 시장은 "하지만 어떤 경우도 시 일방적으로 결정하지 않고 다양한 토론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물어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기자실에 들러 "재개발·재건축 문제를 거론하기 이전에 여러 건립조건을 고려해 가능성이 많은 곳에 건립돼야 한다"며 원론적인 입장을 피력하고 "하계U대회 선수촌처럼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쳐야 할 것 같다"며 여러 상황을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윤 시장은 동구 소태동 동구문화센터에서 동구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민과 함께 하는 장현C의 현장토크'를 열고 주민들끼리 정책을 내놓고 논의해 선정하는 '오픈 테이블' 방식의 토론을 통해 15건의 정책제안을 받았다.
주민들은 ▲문화전당 주변에 세계적 음식문화체험단지 조성 및 대형 주차장 설치 ▲무등산국립공원 입구 유흥업소 및 노후주택 정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춤추는 삼각형’ 만들기 ▲제2빛고을노인건강타운의 동구 건립 등의 정책을 제안했다.
이에 윤 시장은 "피부에 와닿는 현실적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다"면서 "정책의 실현을 위해 예산투입, 제도변경, 주민 마음 모으기 등 3가지 방안이 있을 수 있는데 함께 고민해 추진하자"고 말했다.
윤 시장의 이번 자치구 순방과 시민과의 대화는 17일 남구, 23일 북구, 10월10일 서구, 10월13일 광산구 순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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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