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들은 펀드(주식) 투자를 할 때 주식매매 차익과 배당을 기대하면서 투자한다. 특히 연말이 다가올수록 배당을 받기 위한 투자를 하게 된다. 최근 배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HMC투자증권은 지난 2003년에 설정돼 10년 넘게 운용되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배당주 펀드인 ‘신영밸류고배당펀드’를 추천했다.

이 펀드는 설정 이후 세계 금융위기 등으로 어려움도 있었지만, 배당주펀드라는 투자 원칙을 지키면서 매년 꾸준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펀드 설정일 이후 누적 수익률은 547.63%, 3년 수익률 65.77%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신영밸류고배당펀드는 투자 종목 편입 시에 시장 유행에 따라 종목을 선정하기보다는 기업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면밀히 관찰해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된 종목 중 배당 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선택한다.

배당주펀드는 저평가된 종목이 편입되기 때문에 주가 하락 시 일반 주식형펀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가 하락에 방어적인 모습을 보인다. 배당주펀드는 연말에 잠깐 투자하기보다는 주가 흐름이 부정적인 전망을 보이는 시기에도 꾸준히 투자하기에 적합한 상품이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5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