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초저금리 시대 투자대안으로 안정성과 성장성을 고려한 'KDB대우 배당성장지수 랩'을 제안했다.

이 상품은 리서치센터가 개발한 ‘대우 배당성장지수’ 구성종목에 투자해 안정성과 성장성 두마리 토끼를 노린다. 대우 배당성장지수는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가 계량화된 재무정보와 섹터 애널리스트들의 기업평가를 바탕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300위 내 배당투자 유망종목을 선정해 산출한 지수다. 배당과 이익이 안정적인 고배당주와 향후 배당증가 여력이 큰 배당 성장주가 포함돼 있다.

해당 상품은 올해 8월 개정된 세법개정안 가운데 ▲고배당 주식 배당소득 원천징수세율 인하 ▲금융소득 분리과세 선택 등이 가능해짐에 따라 감면혜택이 없는 펀드와 비교해 절세효과 측면에서 유리하다.

KDB대우증권은 “장기 저금리 시대 도래와 정부의 배당 활성화 정책 추진은 증시에 배당 투자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 있다”며 “이 상품은 대우 배당성장지수에 투자해 안정성과 성장성을 모두 잡은 상품”이라고 밝혔다.

KDB대우 배당성장지수 랩(주식형)상품의 최소가입금액은 2000만원이며 현재 판매 중인 주식형 외에 위험자산 편입비중에 따라 주식혼합형, 채권혼합형, 월지급형 등도 출시할 예정이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5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