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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삼성과의 ‘한전부지’ 싸움에서 승리했지만 낙찰 직후 현대차그룹 주가는 동반 약세로 돌아섰다.
18일 오전 11시10분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전일보다 3.21%(7000원) 하락한 21만1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기아차는 4.07% 준 5만6600원, 현대모비스는 2.33% 빠진 27만2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한전은 서울 삼성동 부지 입찰 결과 현대차그룹이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낙찰 가격은 10조5500원으로 부지 감정가인 3조3346억원보다 3배 이상 높은 금액이다.
이번 입찰에는 현대차그룹과 삼성전자 등 13개 응찰자가 참여했으며 재계 1, 2위 삼성과 현대차의 싸움에 관심이 집중됐다.
18일 오전 11시10분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전일보다 3.21%(7000원) 하락한 21만1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기아차는 4.07% 준 5만6600원, 현대모비스는 2.33% 빠진 27만2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한전은 서울 삼성동 부지 입찰 결과 현대차그룹이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낙찰 가격은 10조5500원으로 부지 감정가인 3조3346억원보다 3배 이상 높은 금액이다.
이번 입찰에는 현대차그룹과 삼성전자 등 13개 응찰자가 참여했으며 재계 1, 2위 삼성과 현대차의 싸움에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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