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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경기와 강원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는 새벽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온 후 점차 갤 것으로 보인다. 경기북동내륙과 강원도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오후에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대전 15도 ▲부산 18도 ▲대구 15도 ▲광주 15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대전 28도 ▲부산 25도 ▲대구 28도 ▲광주 27도 등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바다의 물결이 제주도남쪽 먼 바다에서는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제주도앞바다에는 1.5∼3.0m로 점차 높게 일 전망”이라며 “저지대 침수 등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