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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도 간판스타 김재범이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2연패를 달성했다.
21일 김재범은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유도 남자 81kg급 결승전에서 레바논 엘리아스 나시프를 상대로 지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따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은 대회 2연패다. 바로 직전 경기에서 정다운이 따낸 금메달에 이어 유도대표팀에 선물한 두 번째 금메달이기도 했다.
한국 남자 유도에서 이원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던 김재범은 이번 금메달로 역대 세 번째로 아시안게임 2회 연속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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