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3분기 실적 우려에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오전9시2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대비 1.09% 내린 117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장 초반 117만4000원까지 떨어지며 전날 기록한 52주 신저가(118만원)을 고쳐쓰기도 했다.

이 같은 삼성전자의 약세는 최근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의 하향세가 가파른 가운데 4조원대 전망까지 등장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삼성증권은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4조7000억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각 증권사가 내놓은 3분기 삼성전자 영업이익 추정치 가운데 최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