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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억만장자들이 1인당 평균 6258억원 규모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싱가포르의 억만장자 정보업체인 웰스X(Wealth-X)와 UBS가 낸 '2014년 억만장자 현황'에 따르면 전 세계 억만장자들이 1인당 보유하고 있는 현금은 평균 6억달러(한화 약 6258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6000만달러(11%) 늘어난 것이다.
또한 전세계 억만장자는 2325명으로 지난해(2170명)보다 7.1% 증가했다. 억만장자의 숫자는 해마다 10% 안팎으로 증가해 오는 2020년 3873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역별로는 유럽에 거주하는 억만장자가 77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북미 609명, 아시아 560명, 중동 154명, 라틴아메리카 153명, 아프리카 40명 등이었다.
우리나라의 억만장자는 모두 21명으로 지난해보다 2명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억만장자의 80% 이상이 상속을 아예 받지 않았거나, 받았더라도 금액이 그리 크지 않아 스스로 돈을 번 자수성가형 부자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의 35%는 대학도 다니지 않았다.
싱가포르의 억만장자 정보업체인 웰스X(Wealth-X)와 UBS가 낸 '2014년 억만장자 현황'에 따르면 전 세계 억만장자들이 1인당 보유하고 있는 현금은 평균 6억달러(한화 약 6258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6000만달러(11%) 늘어난 것이다.
또한 전세계 억만장자는 2325명으로 지난해(2170명)보다 7.1% 증가했다. 억만장자의 숫자는 해마다 10% 안팎으로 증가해 오는 2020년 3873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역별로는 유럽에 거주하는 억만장자가 77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북미 609명, 아시아 560명, 중동 154명, 라틴아메리카 153명, 아프리카 40명 등이었다.
우리나라의 억만장자는 모두 21명으로 지난해보다 2명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억만장자의 80% 이상이 상속을 아예 받지 않았거나, 받았더라도 금액이 그리 크지 않아 스스로 돈을 번 자수성가형 부자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의 35%는 대학도 다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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