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에서 솜사탕처럼 달콤한 가을음악회가 지역주민의 참여 속에 개최된다.

곡성문화예술단은 오는 30일 곡성읍 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오후 7시부터 문화나눔 행사로 ‘이웃과 함께하는 솜사탕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웃과 함께하는 솜사탕 음악회는 기존의 공연 분위기를 탈피, 주민들이 쉽게 접하는 대중가요와 7080장르 음악이 선보이게 된다.

이번 솜사탕 음악회는 사회적 약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위로 공연으로 곡성문화예술단과 곡성경찰서에서 공동으로 주최, 함께 만들어 가는 음악회로 경찰서 동아리 회원의 재능봉사와 공연 참여 등 솜사탕 같이 달콤한 선율이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솜사탕 음악회는 지역예술단과 경찰의 합동 공연으로 7080 음악을 쉽게 접하지 못한 지역민에게 음악 해설과 함께 따라 부르기를 통해 자연스런 공연 분위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공연을 준비한 곡성문화예술단 김가숙 사무국장은 "손수 지역민이 만들어 가는 음악회로 솜사탕처럼 달콤한 음악의 선율을 선사할 계획이다"며 "많은 주민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함께하는 솜사탕 음악회 공연관람 참가는 무료이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