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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유연성 조는 27일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말레이시아의 고웨이쉠-탄위키옹 조를 2-0(21-6, 21-15)으로 완파했다.
이용대-유연성 조는 첫 세트를 21-6으로 가볍게 따내며 승기를 잡은 데 이어 2세트에서도 상대 추격을 15점으로 묶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이용대-유연성 조는 오는 28일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한편 김사랑-김기정(삼성전기)조는 인도네시아의 모하마드 아흐산-헨드라 세티아완 조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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