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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 대한항공의 3분기 영업이익은 2064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당초 예상보다 화물 부문이 수요 개선세를 이어가며, 요율 개선폭도 8% 전년대비로 기존 예상(5%)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여객부문은 최대 성수기였던 7~8월에 비해 9월 실적은 둔화될 전망이다. 휴가시즌 이후 수요 공백기이었던 데다가 10월 연휴효과로 이연 수요가 발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에어프랑스 파업에 따른 연계수송 차질도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영업외에서는 이자비용(약 1100억원) 이외에도 S-Oil 매각 손실(약 3800억원 추정) 및 외화환산 손실(약 2800억원)이 발생하며, 3835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할 전망이다.
- 화물 부문에서의 이익 모멘텀은 성수기인 4분기 들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기적으로 전세계 화물기 수급이 점차 개선되는 초입 국면에 있기 때문에 이러한 추세가 단기간에 하락 반전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지난 1일 발표된 IATA의 8월 글로벌 화물 수요는 전년대비 5.1% 증가했으며, 이는 공급 증가율(전년대비 3.4%)를 웃도는 것이다. 아시아 지역 항공사들의 항공 수송 증가율(전년대비 6.6%)이 개선세를 이끌고 이끌고 있는데, 이는 중국 수출 증가에 기인한 것이다. 아시아 지역의 공급량 증가율은 전년대비 4.4% 증가에 그치고 있어 요율 상승이 전반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 화물 부문의 개선을 반영하여 2014년 및 2015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13.1%, 2.2% 상향조정한다. 항공우주사업부문의 마진은 RSP(국제공동개발, Risk Sharing Partner) 계약에 따른 효과가 소멸되면서 하반기 한자리수대로 영업이익률이 둔화될 전망이나 연간 7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은 달성할 것으로 추정된다. 2015년에는 사단급 무인기 양산이 시작되면서 만성적자가 해소 전반적인 이익률 개선(3~4%에서 7~8%대)도 가능해 보인다. 이 경우 항공우주 사업부문의 이익은 1000억원에 육박할 수 있을 전망이다.
- 목표주가 5만3000원 및 매수의견을 유지한다. 최근 원화 약세반전, 에어프랑스 파업 및 체코항공 구조조정(대한항공 지분율 44%) 등의 악재로 주가가 9월 고점 대비 10.4% 하락했다. 하지만, Forward PBR(선행 주가순자산비율) 0.7배 현 수준에서는 재매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진칼은 대한항공 주주들에 대해 공개매수 청구 공시도 향후에는 주가 하방 경직성을 제공할 것이다. 공개매수가격은 3만7800원으로 현주가 대비 8.3% 높은 수준이다. 물론 현금 공개매수가 아닌 한진칼의 신주와의 스왑 방식으로 현금 대비 할인 요소가 있다 하더라도 현 주가에서는 충분히 매력적으로 판단된다.
◇로만손 = 쥬얼리 사업은 런칭한지 10년 이상이 경과되어 국내 시장에서의 고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었던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신제품 판매 호조와 면세 채널에서의 고성장에 힘입어 기존 가이던스 성장률인 7~8%를 크게 뛰어넘는 13~14%의 성장을 시현하고 있다. 동사는 보다 다양한 수요층을 효율적으로 흡수하기 위해 쥬얼리 부문 내 추가 라인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어 향후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는 모습이다. 패션의 속성을 부각시킨 J에스티나 레드(J.Estina Red) 라인과 아동용 J에스티나 키즈(J.Estina Kids) 라인, 하이엔드 라인업인 JE 라인 런칭을 통해 오는 2015년 쥬얼리 부문 매출 성장률은 전년대비 18.6% 증가세로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 로만손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만4500원에서 31% 상향한 1만9000원을 제시한다. 과거 지속적으로 적용해온 적정 P/E(주가수익비율)배수 20.4배를 유지하나 추정 EPS(주당순이익)의 기준을 15년으로 변경했다. 내수 패션산업의 업황 개선 가능성이 낮은 상황에서 쥬얼리 사업의 성장성이 강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향후 시계 사업 턴어라운드와 핸드백 외형 확대에 따른 마진 상승 여력도 높아 당사 패션 유니버스 내 중장기 관심 종목으로 추천한다.
- 화물 부문에서의 이익 모멘텀은 성수기인 4분기 들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기적으로 전세계 화물기 수급이 점차 개선되는 초입 국면에 있기 때문에 이러한 추세가 단기간에 하락 반전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지난 1일 발표된 IATA의 8월 글로벌 화물 수요는 전년대비 5.1% 증가했으며, 이는 공급 증가율(전년대비 3.4%)를 웃도는 것이다. 아시아 지역 항공사들의 항공 수송 증가율(전년대비 6.6%)이 개선세를 이끌고 이끌고 있는데, 이는 중국 수출 증가에 기인한 것이다. 아시아 지역의 공급량 증가율은 전년대비 4.4% 증가에 그치고 있어 요율 상승이 전반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 화물 부문의 개선을 반영하여 2014년 및 2015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13.1%, 2.2% 상향조정한다. 항공우주사업부문의 마진은 RSP(국제공동개발, Risk Sharing Partner) 계약에 따른 효과가 소멸되면서 하반기 한자리수대로 영업이익률이 둔화될 전망이나 연간 7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은 달성할 것으로 추정된다. 2015년에는 사단급 무인기 양산이 시작되면서 만성적자가 해소 전반적인 이익률 개선(3~4%에서 7~8%대)도 가능해 보인다. 이 경우 항공우주 사업부문의 이익은 1000억원에 육박할 수 있을 전망이다.
- 목표주가 5만3000원 및 매수의견을 유지한다. 최근 원화 약세반전, 에어프랑스 파업 및 체코항공 구조조정(대한항공 지분율 44%) 등의 악재로 주가가 9월 고점 대비 10.4% 하락했다. 하지만, Forward PBR(선행 주가순자산비율) 0.7배 현 수준에서는 재매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진칼은 대한항공 주주들에 대해 공개매수 청구 공시도 향후에는 주가 하방 경직성을 제공할 것이다. 공개매수가격은 3만7800원으로 현주가 대비 8.3% 높은 수준이다. 물론 현금 공개매수가 아닌 한진칼의 신주와의 스왑 방식으로 현금 대비 할인 요소가 있다 하더라도 현 주가에서는 충분히 매력적으로 판단된다.
◇로만손 = 쥬얼리 사업은 런칭한지 10년 이상이 경과되어 국내 시장에서의 고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었던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신제품 판매 호조와 면세 채널에서의 고성장에 힘입어 기존 가이던스 성장률인 7~8%를 크게 뛰어넘는 13~14%의 성장을 시현하고 있다. 동사는 보다 다양한 수요층을 효율적으로 흡수하기 위해 쥬얼리 부문 내 추가 라인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어 향후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는 모습이다. 패션의 속성을 부각시킨 J에스티나 레드(J.Estina Red) 라인과 아동용 J에스티나 키즈(J.Estina Kids) 라인, 하이엔드 라인업인 JE 라인 런칭을 통해 오는 2015년 쥬얼리 부문 매출 성장률은 전년대비 18.6% 증가세로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 로만손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만4500원에서 31% 상향한 1만9000원을 제시한다. 과거 지속적으로 적용해온 적정 P/E(주가수익비율)배수 20.4배를 유지하나 추정 EPS(주당순이익)의 기준을 15년으로 변경했다. 내수 패션산업의 업황 개선 가능성이 낮은 상황에서 쥬얼리 사업의 성장성이 강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향후 시계 사업 턴어라운드와 핸드백 외형 확대에 따른 마진 상승 여력도 높아 당사 패션 유니버스 내 중장기 관심 종목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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