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홈페이지 화면 캡처
내일(4일) 한반도 날씨는 제18호 태풍 판폰(PHANFONE)의 간접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3일 현재 판폰은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90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2㎞ 속도로 북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4일까지 한반도 북서 방향으로 이동하다 5일부터는 방향을 틀어 일본 본토를 향할 예정이다.

판폰의 영향으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 해안 등에는 2.0~5.0m의 높은 파도가 일고 강풍이 불 전망이다.

특히 4일 강원 영동지방 일부에는 오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5~6일에는 경남 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