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날씨.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오후 들어 구름이 많아지겠으며 동해안과 경남남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겠다.

당분간 평년과 비슷한 기온 분포로 아침 기온은 떨어지고 낮 기온은 일사에 의해 오르겠다. 이에 따라 내륙지역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다.


전 서울은 13도, 춘천 10도, 강릉 11도, 대전 11도, 청주 12도, 대구 14도, 광주 12도, 전주 12도, 부산 17도, 제주 17도 등이다.

오후에는 10도 이상 오른 서울 23도, 춘천 22도, 강릉 19도, 대전 23도, 청주 24도, 대구 24도, 광주 25도, 전주 25도, 부산 23도, 제주 22도 등이다.


내일(6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 들어 서쪽지역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강원도영동은 낮부터 밤사이에 비가 오겠으며 강원북동내륙은 오후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제18호 태풍 '판폰'의 간접영향으로 내일까지 제주도와 남해안, 경상남북도동해안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