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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중국 베이징 인근의 레인우드 파인밸리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출발한 이미림은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최종합계 15언더파로 캐럴라인 헤드월(스웨덴·13언더파)을 2타 차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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