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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과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이번 코프로모션 계약을 통해 종합병원에서는 공동으로, 병·의원에서는 대웅제약 단독으로 슈글렛의 영업과 마케팅을 진행한다.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슈글렛은 아스텔라스제약이 SGLT-2 계열 당뇨치료제로는 처음으로 올해 4월 일본에서 제조판매 승인을 받아 판매한 신약(성분명: 이프라글리플로진)이다. 일본시장에서는 일본 엠에스디(MSD)가 슈글렛과 자누비아(성분명: 시타글립틴)를 함께 판매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슈글렛 50㎎ 제품이 9월 허가 완료됐다. 1일 1회 아침 식전 또는 식후복용, 효과가 불충분한 경우 1일 1회 100㎎까지 증량이 가능하다.
대웅제약은 강력한 영업력과 넓은 유통망 등 처방약(ETC)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당뇨치료제시장에서 슈글렛을 성공시켜 당뇨치료제 파이프라인을 한층 강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은 “대웅제약은 이미 자누비아, 다이아벡스 등의 제품을 통해 당뇨치료제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며 “슈글렛의 우수한 제품력과 대웅제약의 강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슈글렛이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이번 코프로모션 계약으로 대웅제약의 당뇨치료제 파이프라인이 한층 강력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해도 한국아스텔라스제약 사장은 “당뇨치료제 시장에서 강한 경쟁력을 갖고 있는 대웅제약은 우리에게 최적의 파트너”라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양사의 파트너 십을 굳건히 해 시너지를 발휘하고 궁극적으로 국내 당뇨병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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