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개발업체 데브시스터즈가 상장 첫날 높은 시초가를 형성했지만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11시2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데브시스터즈는 시초가 대비 3300원(4.65%)하락한 6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를 시작한 데브시스터즈의 시초가는 공모가 5만3000원과 비교해 34% 높은 7만1000원에 형성됐다.


이후 장 초반 7만7000원까지 올라갔으나 차익매물이 쏟아지며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다.

지난 2007년 설립된 데브시스터즈는 모바일 게임인 오븐브레이크(OvenBreak), 쿠키런(COOKIE RUN) 시리즈 등을 개발한 기업이다.국내외 다운로드 건수 7500만 건을 넘어선 글로벌 흥행게임 ‘쿠키런’의 개발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