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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발레시어터의 19주년 기념 공연 <무브즈>(MOVES)가 관객 곁을 찾는다. 서울발레시어터는 매해 다른 작품으로 구성한 <무브즈>를 시리즈로 선보여 향후 서울발레시어터 정기공연 브랜드로 확립시킨다는 방침이다.
모던발레의 다양한 움직임을 집약한 <무브즈>는 ‘이너무브즈’(Inner Moves)와 ‘레노스’(Le Noces) 총 2부작으로 파격적이고 현대적인 움직임을 통해 인간의 감정을 표현했다. 또한 음악 중 일부는 장석문 작곡가와의 협업을 통해 현대음악장르에 우리 전통가락을 더한 음악을 사용해 듣는 즐거움을 더했다.
서울발레시어터 김인희 단장은 “튀튀(tutu)와 토슈즈의 상징인 고전발레부터 토슈즈를 과감히 벗어 던진 모던발레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창작 작품으로 활동하며 기본을 탄탄히 다져왔다”며 “19년간의 도전과 열정이 묻어나는 서울발레시어터만의 발레를 선보이고자 새롭게 기획한 공연인 만큼 관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10월 24일부터 10일 25일까지.
대학로 아트센터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53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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