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드럼세탁기(WW9000),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의 드럼세탁기(WW9000)이 스웨덴의 권위있는 소비자 평가 전문 잡지 '라드앤론(Rad & Ron)' 9월 평가에서 세탁기 부문 1위로 선정됐다.

2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WW9000'은 세탁, 헹굼, 탈수, 세탁 소요 시간, 사용성, 친환경, 소음 등 7개 테스트 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기본 성능인 세탁, 헹굼, 탈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사용성에서도 다양한 세탁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조작성(Operation)과 세탁기의 작동 상태를 사용자에게 알기 쉽게 전달해 주는 정보전달(Information)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WW9000'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품 브랜드인 독일의 보쉬, 밀레, 지멘스 제품과 함께 세탁기 부문 공동 1위로 선정됐다.


한편 'WW9000'은 지난 3월 유럽을 시작으로 글로벌 첫 출시 이후 ▲3월 중국가전오스카 박람회 'Aipulan' 대상 ▲5월 파리 박람회 '혁신그랑프리(Grand Prix de l'innovation)' 금상 ▲7월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동상 ▲9월 영국 '엑스퍼트 리뷰(Expert Reviews)' 별 5개 만점 획득 ▲10월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 베스트 100 선정(풀터치스크린 조작부) 등 유럽, 미주, 아시아에서 잇달아 우수한 성능과 디자인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