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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여섯 번째 해를 맞는 <제6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주최 국토교통부, 대한건축사협회)에서 올해의 페스티벌 아키텍트로 배우 최정원을 선정했다. 영화와 건축의 만남으로 폭넓은 대중과의 교류를 추구하는 <제6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의 페스티벌 아키텍트로 선정된 최정원은 연기력과 가창력을 동시에 겸비한 뮤지컬배우 출신으로 최근 영화 <사랑이 이긴다>의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ECC 내 위치한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6일간 진행되는 <제6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건축과 영화의 콜라보레이션을 내세운 국내 유일의 영화제로 영화제의 성격에 맞게 해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여배우들 중 선택해 홍보대사를 선정했다.
페스티벌 아키텍트(Festival Architect)는 페스티벌(Festival)과 건축사를 뜻하는 아키텍트(Architect)의 합성어. 본 영화제를 대표하는 인물로 타 영화제의 홍보대사와 같은 역할을 한다. 동시에 해마다 페스티벌 아키텍트로 선정된 배우는 개막식 사회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제6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의 페스티벌 아키텍트로 선정된 배우 최정원은 이미 뮤지컬계에서는 정평이 나있는 명품배우로 1989년 <아가씨와 건달들>로 데뷔하여 이후 <그리스>, <맘마미아>, <사랑은 비를 타고>, <시카고> 등 최근까지도 끊임없이 무대에 오르며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그녀는 민병훈 감독의 영화 <사랑이 이긴다>로 배우 장현성과 호흡을 맞추며 스크린에서 첫 신고식을 치를 예정으로 <제6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홍보대사 선정에 대해 “<사랑을 이긴다>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처음 참석하였는데 얼마 되지 않아 <제6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재미있는 건축영화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많이 찾아와 주셨으면 좋겠다”며 겸손한 인사를 전했다.
배우 최정원의 페스티벌 아키텍트 선정과 함께 공식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할 <제6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총 4개의 섹션을 통해 12개국 21편의 영화를 소개하고 다채로운 건축영화들로 그 흥미를 더하는 가운데 오는 10월 29일 개막식과 개막작인 <문화의 전당3D>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3일까지 아트하우스 모모(이화여대 ECC)에서 6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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