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8일까지 신상품 ‘스탠바이 트루 ELS’(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 5152회를 총 1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스탠바이 ELS란 발행 후 최대 1개월(스탠바이기간)동안 연 2.5%의 수익을 지급받으며 기초자산의 주가를 관측하다가 각 종가가 모두 가입시점 대비 2% 이상 하락 시, 해당일 종가를 최초기준가로 설정하고 하락한 날이 없을 경우에는 안정형 구조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트루 ELS 5152회는 스탠바이 기간 동안 기초자산인 코스피200, HSCEI, EuroStoxx50지수의 종가가 모두 가입 시점 대비 2% 이상 하락 시 해당일 종가를 최초기준가격으로 하여 연 11.3% 스텝다운 조기상환 구조가 적용된다.

만약 기초자산의 종가가 동시에 가입 시점 대비 2% 이상 하락한 날이 없으면, 스탠바이 기간 종료일 종가로 연 6.3% 안정형 조기상환 구조가 적용된다.


만기는 3년1개월로, 스탠바이기간 종료 후 6개월 마다 95%(6개월, 12개월), 90%(18개월, 24개월), 85%(30개월, 만기)의 상환구조를 가지며, 안정형 구조의 경우 6번의 상환조건이 모두 85% 이다.

이대원 한국투자증권 DS부 부장은 “스탠바이 ELS는 시장 상황에 따른 맞춤형 구조로 투자하는 상품으로, 일반 스텝다운 ELS 보다 높은 조기상환 확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같은 기간에 코스피200ㆍ HSCEI 기초자산의 원금보장형 ELB(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2종, 코스피200ㆍHSCEIㆍS&P500ㆍ니케이225ㆍEuroStoxx50지수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10종을 포함하여 총 13종의 파생결합상품을 모집한다.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