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 보면 각종 명품가방과 시계를 하나씩 착용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들의 명품에 대한 사랑은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결코 멈추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장기화 되는 경기불황으로 인해 명품족들의 소비성향이 바뀌면서 백화점, 명품 정식 매장보다는 중고명품 편집매장 방문 비중이 늘고 있다고 한다.


제 아무리 고급 명품브랜드 상품일지라도 남이 쓰던 물건은 구입하지 않던 소비자의 태도가 이젠 점차 바뀌고 있는 것이다.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값보다는 질을 꼼꼼하게 챙기는 소비자가 늘어 중고 명품 거래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중고 명품 소비가 활성화되면서 중고명품을 현금매입 판매, 교환하거나 위탁 판매하는 업체들도 늘고 있다고 한다.
최근 반포대로에 대형 프리미엄 중고명품 편집매장을 오픈한 고이비토도 그런 곳중 하나다.

이것은 다양한 명품 브랜드를 비교해서, 보다 저렴하게 원하는 상품을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고 시중가에 40~90% 까지 판매하는 등 중고 명품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기에 소비자들에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업체측 설명이다.


고이비토에 근무하는 장새봄 매니저는 “ 명품 구매는 인터넷 과대광고로 인한 피해를 입지말고 14년 전통과 각종 방송과 언론에서 검증된 국내최대 고이비토 강남 본점 중고명품 프리미엄 매장에서 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매장면적은 300평 규모의 고이비토 강남본점은 강남 신세계백화점과 강남고속버스터미널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