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재(위)와 박진고개(아래)를 힘겹게 오르는 대행진 참가자들/사진=박정웅 기자 대구-부산 자전거대행진 참가자들이 30일 다람재(달성군)와 박진고개(의령군)를 자전거를 타거나 끌면서 힘겹게 오르고 있다. 자전거대행진은 '제2회 지방자치의 날'을 기념해 안전행정부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가 주관하며, '자전거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전국 17개 시도 주민과 공무원 102명이 참가하고 있다. 지난 29일 대구엑스코를 출발한 자전거대행진은 오는 11월1일 을숙도물문화관을 거쳐 시도친선체육대회가 열리는 구덕운동장에 도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