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3’가 시청률 기록을 계속해서 갈아치우고 있다. tvN ‘더 지니어스:블랙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가 자체 최고시청률을 또다시 경신했다.



3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더 지니어스3’는 시청률 1.56%(케이블 기준)를 기록해 지난 회 1.53% 보다 0.03% 소폭 상승했다. 이전 최고시청률은 지난 15일 3회 방송이었던 1.55%였다. 이번 시청률 신기록은 수요일 케이블 전체 프로그램 중 3위, 예능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더 지니어스3’는 첫 회부터 심상치 않았다. 5회까지 총 5주간 수요일 케이블 예능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 지난 시즌2는 토요일 심야에 방송됐으나 이번 시즌3는 수요일로 시간대를 이동 편성하며 시청률을 끌어 모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각종 케이블 프로그램에서 맹 활약하고 있는 전 국회의원 강용석과 개그맨 장동민이 출연하며, 좀처럼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기 힘들었던 가수 겸 배우 김정훈, 배우 하연주의 출연도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수학강사 남휘종, 아나운서 신아영, 웹툰작가 이종범, 금융인 유수진, 한의사 최연승 등 일반인들의 활약 역시 시청률 상승을 도왔다.



한편, ‘더지니어스3’은 방송인, 갬블러, 정치인 등 다양한 직업군을 대표하는 도전자가 게임을 통해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한 심리전을 벌이는 리얼리티 쇼로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tvN ‘더지니어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