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29일 오전 중구 봉래동 서울역점에서 한우데이를 맞아 다양한 부위의 한우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롯데마트 제공
대형마트가 11월 1일 한우데이를 맞아 다양한 할인 행사를 펼치고 있다. 
 
이마트는 한우데이를 맞아 한우를 연중 최저가로 선보인다. 1일 한우 전 품목을 기존가 대비 40% 싸게 판매하며 사골잡뼈·곰거리는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한우 할인가는 삼성·KB국민·신한·현대카드로 구매할 경우 적용된다.

롯데마트는 2일까지 전점(마장휴게소점 제외)에서 1등급 냉장 한우 전품목을 반값 수준에 할인해 판매하는 '한우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멤버스 회원이 롯데, 신한, KB국민카드로 결제하면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홈플러스도 한우데이를 맞아 2일까지 훼밀리카드 소지 고객에 한해 한우 전 품목(간편 팩 상품은 제외)을 40% 할인 판매한다. 훼밀리카드 고객이 당일 5만원 이상 구매하면 5000원 할인권을 증정한다.
     
한편 올해 7번째를 맞는 한우데이는 소 우(牛)에 1(一)이 3개 들어간 것에 착안해 전국 한우협회가 지정한 날이다. 추위가 시작되는 때에 단백질을 섭취하자는 뜻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