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 엣지/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혁신적인 엣지 스크린을 탑재한 '갤럭시 노트 엣지'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31일 국내서 공식판매를 시작한 애플의 아이폰6와 주말 판매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 엣지'는 스마트폰의 우측까지 정보를 표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노트의 대화면 사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엣지 스크린을 통해 알림이나 문자 메시지도 확인할 수 있다. 동영상 감상이나 내비게이션 사용 중에도 방해 없이 대화면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하는 경우 메뉴 아이콘이 엣지 스크린에 표시된다. 피사체를 전체 화면으로 확인하며 보이는 그대로 사진에 담을 수 있다.

또 좌우로 스크롤이 가능한 패널을 최대 7개까지 설정 가능하다.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엣지 스크린은 최신 뉴스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 모음'과 스톱워치를 포함해 생활에 유용한 기능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빠른 도구', 야간 탁상시계와 같이 시간을 표시해주는 '야간 시계'로도 활용된다.

'익스프레스 미' 기능도 갖췄다. S펜으로 작성한 글자와 이미지를 조합해 사용자가 원하는 배경화면을 엣지 스크린에 설정할 수 있다. 갤럭시노트 엣지는 차콜 블랙, 프로스트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106만7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