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직구족들은 미국에서 연중 최대 할인이 시작되는 블랙프라이데이 (11월28일)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블랙프라이데이를 기점으로 미국에서 한국으로 배송을 대행해주는 배송대행업체, 소위 배대지라 불리는 국제특송기업 세븐존에서 블랙프라이데이를 대비하여 몇가지 명심해야할 주의사항을 알려준다.
◇ 신뢰도가 높은 해외쇼핑몰에서만 직구하라. 블랙프라이데이가 아니더라도 해외직구할때엔 반드시 구매하려는 해외사이트가 정품을 판매하는 사이트인지, 배송정책등 신뢰도가 높은지, 안전한 쇼핑몰인지를 따져보아야 한다.
직구하려는 상품에 대해 해당상품을 판매하는 해외쇼핑몰을 찾았을 경우,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는 생소한 사이트라면 직구전문가에게 반드시 확인해보도록 하자
◇ 해외직구 초보자의 경우 배송경로를 익혀두자, 해외사이트에서 상품을 주문한 시점부터 미국내 배송, 배대지를 거쳐 한국으로 받는 여러 이동 경로에 대해 대략적인 소요일을 파악하는것이 좋다.
보통 미국쇼핑몰에서 상품을 주문하고 배대지까지 오는 미국내배송은 평균 5~7일 정도 소요된다. 대륙의 크기상 일일생활권의 한국과는 배송에 대한 개념자체가 다르니 늦게 도착한다고 조급해하지 말자.
게다가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기간엔 좀더 배송이 지연될수 있으니 이러한 부분을 충분히 감안해야 할것이다. 특정한 날에 사용하기 위해 해외직구로 상품을 구매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런 경우엔 충분히 날짜의 여유를 두고 미리 구매하는것이 좋다.
해외사이트에서 배송이 시작되면 트래킹넘버(Tracking Number) 라고 하는 미국택배번호를 전달해주는데 국내 택배와 마찬가지 방식으로 해당 트래킹넘버의 미국택배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내 배송흐름에 대한 조회가 가능하니, 해외직구시엔 반드시 트래킹넘버를 전달받아야 위치확인이 수월하다.
◇ 할인정보는 꼼꼼히, 해외직구시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로 나누어진다. 세일상품을 고르던가, 할인코드를 입력하여 가격을 내리는것이다.
할인코드의 경우 해외쇼핑몰 홈페이지에 공지를 해주지만, 할인코드를 제공하는 전문적인 사이트에서만 얻을수 있는 할인코드도 많이 있다.
특히 세븐존에선 매일 숨어있는 해외사이트 할인코드 정보를 제공하고 블랙프라이데이 직구족 겨냥해 다양한 운임 할인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실속있는 해외직구를 위해서는 단순히 큰 폭의 세일광고만 주시하기보다는 여러가지 주의사항을 꼼꼼히 살펴보아야 후회없이 만족할만한 수확을 거둘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