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한예슬’


여신은 망가져도 여신이다. ‘런닝맨’에 출연한 여배우 한예슬이 엽기 포즈에 도전했다.



2일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의 출연진인 한예슬, 주상욱, 정겨운, 한상진, 왕지혜가 출연해 ‘여왕의 귀환’ 레이스를 펼치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흑기사 팀과 백기사팀으로 나뉘어 시장에서 미션을 시작했다. 두 팀은 상대팀의 포즈를 기억한 후 다시 미션 장소로 돌아와 똑같이 따라했다. 처음에는 두 팀이 한 번씩 실패했고, 이후 더욱 더 어려운 동작으로 상대팀을 교란시키기 위해 애를 썼다.



미션을 위해 슈퍼에 들어갔던 송지효는 한예슬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랐다. 한예슬이 엽기 표정을 짓고 있었기 때문이다. 승리에 대한 집념을 불태우던 한예슬은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엽기 표정을 지었다.



이에 송지효는 “예슬씨 이렇게 까지 해야 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뒤이어 등장한 한상진과 개리 또한 잔뜩 망가진 한예슬이 얼굴에 크게 당황했다.



한편,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은 살을 빼고 인생이 달라지는 한 여인의 삶을 그린 드라마로, 2회에서 강준(정겨운 분)과 채연(왕지혜 분)의 결혼발표 기자회견을 TV에서 본 사라(한예슬 분)는 충격에 빠지고, 태희(주상욱 분)의 서재에서 태희와 채연이 함께 있는 사진을 발견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