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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코스피가 2250포인트까지 갈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날(3일) 코스피가 1952.97로 마감한 것을 감안하면 현 시점부터 내년까지 코스피가 300포인트(297.03) 가까운 상승여력이 있다는 얘기다.
윤지호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센터장은 4일 2015년 코스피 상하단 밴드로 1920~2250포인트를 제시한다고 밝혔다.
윤 센터장은 "현대차그룹의 한전부지 매입,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지역간 분쟁(홍콩 시위 확산, IS 위협, 우크라이나 갈등) 등으로 인해 시장참가자들은 베어 마켓(Bear Market)에 대한 공포에 사로잡혀 있는 것 같다"며 "당장은 리스크 요인이 더 무겁겠지만, 실제 주위를 둘러보면 펀더멘털은 그리 나쁘지 않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주가는 이러한 우려를 상당폭 반영했다는 것이 윤 센터장의 설명이다.
그는 "최소한의 주주가치 즉, 자본총계 레벨을 기준으로 PBR(주가순자산비율) 1배는 4분기 1920포인트이나, 2015년에는 2020포인트로 높아진다"며 "하방 위험은 제한적이고, 상방 기대는 커지는 시기에 들어선다"고 말했다.
높은 PER(주가수익비율)과 낮은 PBR에서 2015년 기회는 낮은 PBR에 있다는 것.
그는 "하단은 최소한의 주주가치(자본총계)에서 마련되고, 상단은 주주친화 정책에 의해 높이가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어떤 종목에 주목해야할까. 윤 센터장은 "2015년은 주식시장의 양극화 심화를 고민하는 전환기가 될 것"이라며 "성장이 사라지면서 비싼 주식이 더 비싸지고, 싼 주식은 더 싸지는 극단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방향성은 가치영역으로 옮겨올 것으로 판단되나, 전환기 국면을 활용할 수 있는 콘셉트 발굴이 필요하다"며 투자아이디어로 3C(Cash, Consumer, Consolidation)를 제시했다.
전날(3일) 코스피가 1952.97로 마감한 것을 감안하면 현 시점부터 내년까지 코스피가 300포인트(297.03) 가까운 상승여력이 있다는 얘기다.
윤지호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센터장은 4일 2015년 코스피 상하단 밴드로 1920~2250포인트를 제시한다고 밝혔다.
윤 센터장은 "현대차그룹의 한전부지 매입,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지역간 분쟁(홍콩 시위 확산, IS 위협, 우크라이나 갈등) 등으로 인해 시장참가자들은 베어 마켓(Bear Market)에 대한 공포에 사로잡혀 있는 것 같다"며 "당장은 리스크 요인이 더 무겁겠지만, 실제 주위를 둘러보면 펀더멘털은 그리 나쁘지 않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주가는 이러한 우려를 상당폭 반영했다는 것이 윤 센터장의 설명이다.
그는 "최소한의 주주가치 즉, 자본총계 레벨을 기준으로 PBR(주가순자산비율) 1배는 4분기 1920포인트이나, 2015년에는 2020포인트로 높아진다"며 "하방 위험은 제한적이고, 상방 기대는 커지는 시기에 들어선다"고 말했다.
높은 PER(주가수익비율)과 낮은 PBR에서 2015년 기회는 낮은 PBR에 있다는 것.
그는 "하단은 최소한의 주주가치(자본총계)에서 마련되고, 상단은 주주친화 정책에 의해 높이가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어떤 종목에 주목해야할까. 윤 센터장은 "2015년은 주식시장의 양극화 심화를 고민하는 전환기가 될 것"이라며 "성장이 사라지면서 비싼 주식이 더 비싸지고, 싼 주식은 더 싸지는 극단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방향성은 가치영역으로 옮겨올 것으로 판단되나, 전환기 국면을 활용할 수 있는 콘셉트 발굴이 필요하다"며 투자아이디어로 3C(Cash, Consumer, Consolidation)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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