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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학파 출신 엘리트는 패션도 남달랐다. 배우 유호린(송이현 역)이 지난 11월 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80회에서 호피무늬 트렌치코트로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유호린은 다크한 블루 톤의 하이넥 티셔츠와 호피무늬 코트를 매치해 엘레강스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코트에 어우러진 네이비와 핑크 컬러 호피무늬가 유니크한 느낌을 뿜어냈으며, 넓은 칼라는 그녀의 주먹만한 얼굴을 더욱 부각시켰다. 또한 허리라인에 벨트를 묶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스타일링TIP : 트렌치코트에 고혹미를 가미하다
베이직한 트렌치코트가 지겹다면 패턴 트렌치코트로 색다른 스타일링을 즐겨보자. 유호린처럼 밝은 컬러의 호피무늬 트렌치코트를 선택한다면 얼굴빛을 환하게 하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낼 것이다. 여기에 원피스와 스텔레토 힐을 매치한다면 고혹적인 매력을 한껏 끌어올릴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소원(오지은 분)은 진희(기태영 분)에게 현우(박재정 분)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모른 척하고 살 수 없다며 진희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겠다고 말하는 장면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을 애타게 했다.
<사진=SBS ‘소원을 말해봐’, 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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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