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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환에게서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엿볼 수 있었다. 그는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 태권도 선수 출신, 인천지검 수사관 강수 역으로 열연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1월 4일 방송된 4회에서는 유니크한 라이더 재킷을 선보였다.
이날 이태환은 남다른 레이어드 감각을 과시했다. 화이트와 그레이 컬러가 배색된 니트와 이너로 셔츠를 매치해 부드러우면서도 댄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여기에 소매가 가죽으로 포인트된 양털 라이더 재킷을 아우터로 매치해 넓은 어깨를 자랑했다.
▶스타일링TIP : 강렬한 포스 ‘라이더 재킷’
숨겨진 카리스마를 뽐내고 싶은 남성이라면 2014 F/W 시즌 라이더 재킷에 집중하자. 극중 이태환은 양털과 라이더가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재킷으로 멋스러운 남성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특히 그처럼 셔츠와 니트, 그리고 재킷으로 믹스매치를 한다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어필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날 방송된 ‘오만과 편견’에서는 열무(백진희 분)가 어린이집 사건을 '과실치사'로 기소하려 한다. 하지만 동치(최진혁 분)는 이런 열무에게 사건을 제대로 볼 것을 조언한다. 일에 어설픈 열무를 보며 문희만(최민수 분)은 열무를 업무에서 제외하겠다고 하고, 동치는 이런 열무를 ‘내 사람’이라며 챙기는 장면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을 두근거리게 했다.
<사진=MBC ‘오만과 편견’, 플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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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