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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LS네트웍스에 따르면 산하 비영리 자전거 전문교육기관인 바이클로아카데미(원장 이미란)가 지난 6일 서울 목운초등학교에서 열린 자전거 안전등 달기 캠페인에 정비 전문인력을 파견, 학생들의 자전거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자전거 안전등 달기 캠페인은 주야간에 시인성이 좋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학생들의 자전거 교통사고 예방이 목적이다.
이날 바이클로 강환춘 AS센터장을 비롯한 전문 미캐닉 2명은 2시간여 동안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주행 중 안전 유의사항을 전달했으며, 자전거 정비와 안전등(전조등)을 장착을 도맡았다.
바이클로아카데미 관계자는 "학생들의 자전거 안전 주행은 완전한 정비 상태에서 비롯한다는 점에서 이번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면서 "올바르고 정기적인 자전거 정비는 혹시 모를 자전거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좋은 예방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바이클로아카데미는 지난 10월 탄천과 한강 일원 자전거길에서 'No Lighting! No Riding!'을 주제로 안전행정부와 함께 자전거 안전등 달기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바이클로아카데미 이미란 원장은 "안전행정부와 함께 펼친 야간 자전거 안전 캠페인이 두 번째를 맞았다. 앞으로도 야간 자전거 교통사고를 줄이면서 안전하고 즐거운 자전거 이용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이클로아카데미는 2012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설립한 LS네트웍스의 자전거 전문교육기관이다. '안전 클릿 교육', '안전 라이딩 교육' 등 일반인들을 위한 안전 교육뿐만 아니라 '자전거 여행 안전 가이드' 과정과 같은 안전 전문인력 양성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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