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농축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한 ‘기업-소비자-농업인의 상생마케팅’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농협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이 날 농협사료는 AI(조류인플루엔자)로 소비부진에 빠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오리사육농가를 돕기 위한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농협사료의 이번 후원금 출연은 전남 농축산물 소비촉진 상생마케팅을 일환이다.



‘전남 농축산물 소비촉진 상생 마케탕’은 기업체의 후원으로 농업인은 제 값을 받고, 소비자는 저렴하게 농축산물을 구입하며, 기업은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것이다.



남농협은 올 하반기부터 전라남도와 연계해 전남 농축산물 소비촉진 상생마케팅에 참여할 기업체 발굴에 나서 골드클래스(회장 박철홍, 후원금 2000만원), 비타에듀(회장 문상주, 후원금 1200만원) 등의 기업체의 후원을 이끌어냈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후원기업체 확대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전남농협은 10일부터 다음달 21까지 농협광주유통센터, 나주축협 하나로마트, 텃밭, 영암마트, SM마트 등에서 나주축협이 생산하는 고품질 오리고기 브랜드인 '해두루 오리'를 시중가격보다 20% 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