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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식 전문 기업 매일유업은11월 8일 서울 SOS어린이 마을에서 열린 후원자 간담회 자리에서 서울 SOS 어린이 마을 홍보대사 변정수씨를 통해 매일유업 분유를 전달했다.
매일유업은 앞으로 2015년 9월까지 약 1년간 순차적으로 부모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아이들이 스스로 자립할 때까지 생활하는 아동양육 시설인 서울 SOS어린이 마을에 매일유업 분유를 지원할 계획이다.
매일유업은 분유 기부 뿐 아니라 매일유업 육아전문 상담가의 분유와 육아에 대한 기본 교육을 진행하는 등 임직원들을 통한 재능 기부도 병행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최근 베이비박스에 유기돼 마을에 온 신생아들이 갑자기 많아지면서 아이들의 잠자리 걱정, 먹거리 걱정이 많다는 소식을 접하고 분유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분유 기부 이외에도 재능 기부 등 아기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중”이라고 밝혔다.
매일유업은 사회 공헌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고 선천성 대사 이상 환아를 위한 특수 분유를 생산 및 지원해오고 있으며 `앱솔루트 러브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문화 가정 지원, 희망김장 나누기, 사랑의 연탄 배달 등 사회 봉사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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