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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사흘 만에 소폭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80포인트(0.35%) 오른 1964.84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뉴욕증시가 중국과 유로존 제조업 업황심리 부진에 따른 글로벌 경기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코스피는 소폭 상승 출발했다.
장중 한 때 1970선 회복을 시도하기도 했으나 상승폭을 소폭 반납하며 1960선 중반에서 횡보흐름을 이어갔다. 미국 경제지표의 호조와 함께 환율 부담이 다소 완화되며 투자심리가 살아났지만 주말을 앞두고 특별한 상승 재료가 없는 탓에 오름폭은 제한적이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82억원, 717억원 동반 ‘사자’에 나섰고 개인은 홀로 1507억원 순매도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3억4188만주와 4조1750억원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기계(2.05%), 전기전자(0.85%), 음식료품(0.79%), 철강금속(0.76%), 보험(0.76%), 화학(0.66%), 제조업(0.62%) 등이 올랐으며 은행(-2.25%), 운수창고(-1.51%), 섬유의복(-1.13%), 의료정밀(-0.39%), 금융업(-0.18%), 유통업(-0.04%)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전자가 사흘 만에 1% 오르며 122만3000원을 기록했다. 삼성에스디에스는 닷새째 강세를 이어가 장중 41만원을 돌파하기도 했지만 장 후반 오름폭을 축소해 강보합권에 머물렀다. POSCO와 삼성화재도 1~2%, 한국전력과 삼성생명, SK텔레콤도 소폭 강세를 보였다.
반면 SK하이닉스는 반도체 경기에 대해 어두운 전망이 나오며 나흘 만에 1.6% 하락했고, NAVER도 3.3% 내림세로 돌아섰다. 이밖에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신한지주도 1% 내외로 약세흐름을 나타냈다.
현대중공업이 KCC가 현대중공업 지분을 매입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6% 가까이 상승한 가운데 대우조선해양과 현대미포조선도 1~3% 오르는 등 조선주들이 동반 강세흐름을 보였다.
종목별로는 크라운제과가 신제품 ‘허니버터칩’의 인기에 7거래일 연속 고공행진하며 이날도 9.6% 상승했다.
오늘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3종목을 포함해 423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369개를 기록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4.05포인트(0.75%) 오른 543.98으로 하락 하루 만에 상승 마감했다.
종목 중 예스24는 이날부터 도서정가제가 전면 시행되는 가운데 수혜 기대감에 3.5% 오름세를 보였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30원(0.12%) 내린 1113.80원으로 4거래일 만에 하락했으며 KRX시장에서 순금현물은 300원 오른 4만2840원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80포인트(0.35%) 오른 1964.84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뉴욕증시가 중국과 유로존 제조업 업황심리 부진에 따른 글로벌 경기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코스피는 소폭 상승 출발했다.
장중 한 때 1970선 회복을 시도하기도 했으나 상승폭을 소폭 반납하며 1960선 중반에서 횡보흐름을 이어갔다. 미국 경제지표의 호조와 함께 환율 부담이 다소 완화되며 투자심리가 살아났지만 주말을 앞두고 특별한 상승 재료가 없는 탓에 오름폭은 제한적이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82억원, 717억원 동반 ‘사자’에 나섰고 개인은 홀로 1507억원 순매도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3억4188만주와 4조1750억원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기계(2.05%), 전기전자(0.85%), 음식료품(0.79%), 철강금속(0.76%), 보험(0.76%), 화학(0.66%), 제조업(0.62%) 등이 올랐으며 은행(-2.25%), 운수창고(-1.51%), 섬유의복(-1.13%), 의료정밀(-0.39%), 금융업(-0.18%), 유통업(-0.04%)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전자가 사흘 만에 1% 오르며 122만3000원을 기록했다. 삼성에스디에스는 닷새째 강세를 이어가 장중 41만원을 돌파하기도 했지만 장 후반 오름폭을 축소해 강보합권에 머물렀다. POSCO와 삼성화재도 1~2%, 한국전력과 삼성생명, SK텔레콤도 소폭 강세를 보였다.
반면 SK하이닉스는 반도체 경기에 대해 어두운 전망이 나오며 나흘 만에 1.6% 하락했고, NAVER도 3.3% 내림세로 돌아섰다. 이밖에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신한지주도 1% 내외로 약세흐름을 나타냈다.
현대중공업이 KCC가 현대중공업 지분을 매입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6% 가까이 상승한 가운데 대우조선해양과 현대미포조선도 1~3% 오르는 등 조선주들이 동반 강세흐름을 보였다.
종목별로는 크라운제과가 신제품 ‘허니버터칩’의 인기에 7거래일 연속 고공행진하며 이날도 9.6% 상승했다.
오늘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3종목을 포함해 423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369개를 기록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4.05포인트(0.75%) 오른 543.98으로 하락 하루 만에 상승 마감했다.
종목 중 예스24는 이날부터 도서정가제가 전면 시행되는 가운데 수혜 기대감에 3.5% 오름세를 보였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30원(0.12%) 내린 1113.80원으로 4거래일 만에 하락했으며 KRX시장에서 순금현물은 300원 오른 4만284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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