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MW 코리아 미래재단 제공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4~7세 아동을 대상으로 ‘키즈 드라이빙 스쿨’을 열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2층 주니어 캠퍼스 야외교육장에 ‘키즈 드라이빙 스쿨’을 공식 개장했다. 오는 30일까지 무료 시범 운영되며 다음달 1일부터 유료화 된다.


키즈 드라이빙 스쿨은 BMW 드라이빙 센터를 방문한 4~7세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총 4회 50분씩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7,000원이며 별도의 인터넷 예약 없이 현장에서 회차별 12명까지 선착순 접수 및 발권으로 진행된다. 체험이 끝난 뒤에는 키즈 드라이빙 스쿨 라이센스가 발급된다. 보호자들은 야외교육장에 마련된 대기 공간에서 참관할 수 있다.

BMW는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고취를 위해 키즈 드라이빙 스쿨을 도입했다”며 “스토리텔링을 통해 교통표지판 읽기 및 교통사고 발생 상황 교육 등 다양한 교통 법규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 도로 상황이 재현된 모의 도로에서는 어린이용 BMW와 MINI 자동차를 직접 운전해 보거나 보행자 역할극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올바른 대처 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 김효준 이사장은 “키즈 드라이빙 스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통법규 교육 및 드라이빙 체험을 통한 체험형 교통안전교육”이라며 “어린이들의 보다 안전한 교통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BMW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