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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슈퍼맨 제작진은 “개인적인 스케줄로 인해 타블로와 딸 하루가 2014년을 마지막으로 슈퍼맨에서 하차하게 됐다”며 “그 뒤를 이어 엄태웅이 슈퍼맨의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어 “엉뚱한 매력의 엄태웅 씨가 새해 3살이 되는 딸 엄지온양과 함께 선보일 새로운 슈퍼맨의 모습에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그동안 물고기를 좋아하는 힐링 소녀로 사랑 받아온 하루와 타블로의 모습은 오는 28일 방송이 마지막이 될 예정이며, 새로운 가족 엄태웅과 지온의 모습은 내년 1월 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엄태웅은 지난해 11월 ‘해피선데이-1박2일’을 하차한 뒤 1년여 만에 KBS 일요 예능프로그램에 ‘슈퍼맨’이 돼 다시 돌아오게 됐다.
<사진=엄태웅 아내 윤혜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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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