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세미콘이 한국무역협회에서 주최하는 제 51회 무역의 날을 맞아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에이티세미콘은 올해에는 세미텍과의 합병 시너지로 해외 오디오 관련 반도체 업체 및 마이크론폰 제조사, 중국 모바일용 CIS 팹리스 업체 등과 잇따라 거래를 시작하는 등 해외 신규 고객 확보에 성과를 내고 있으며, 그 결과 올해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초 세미텍과의 합병 이후 반도체 종합 후공정 턴키 솔루션 제공이 가능해지면서 영업력이 눈에 띄게 강화되어 해외 고객 유치에 연달아 성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진주 에이티세미콘 대표는 “이번 수상은 종합 반도체 후공정 일괄 프로세스 구축 등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회사의 적극적인 노력에 대한 결실로,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해외 고객을 확보하는 데 더욱 주력하겠다”며 “최근 실적 개선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여주고 계시는데,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경영실적 및 이익률 상승 등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14년 무역의 날 행사에서 에이티세미콘의 이부훈 팀장과 박수현 반장이 국가 수출 및 무역진흥에 공헌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함께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