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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주점은 9일 오전 광주 북구 우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의료 소외계층 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검진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열린의사회,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한국의학연구소와 연계해 진행하는 이번 찾아가는 건강검진 버스는 지역의 사회복지기관이 선정한 장애인, 독거노인, 결손가정 아동 등 의료소외계층이 혈액·소변검사, 초음파, x-레이를 포함한 총 70개 항목에 대한 정밀 검사를 실시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이날 북구 우산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10일 롯데아울렛 수완점 인근 광산구 장애인복지관, 16일 롯데아울렛 월드컵점 인근 아동양육시설인 신애원에서 찾아가는 건강검진 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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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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