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종훈 SK네트웍스 신임 사장.


문종훈 수펙스추구협의회 통합사무국장이 SK네트웍스 신임 사장으로 선임됐다.

문 사장은 SK M&C와 워커힐 사장을 거친 인물로 과거 경험을 살려 SK네트웍스의 경영 정상화를 마무리하고 사업모델의 개선을 이끈다.

SK네트웍스는 지난 3분기까지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 12.6%, 2.5%씩 감소한 17조309억원, 1394억원에 그쳤다.

SK그룹은 “9일 임원인사를 통해 전략적 혁신을 위한 관계사 세대교체 일환으로 문종훈 수펙스추구협의회 통합사무국장을 SK네트웍스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1959년생인 문 사장은 고려대학교 경영학 학사를 마치고 SK㈜ 카라이프 사업부장, SK M&C 마케팅솔루션 BU장, 워커힐 사장, SK M&C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재계는 문 사장이 SK네트웍스를 맡아 주력 사업의 안정화와 수익력을 제고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중책을 맡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