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호텔 리츠칼튼 서울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에볼라 바이러스 환자의 치료 및 확산방지를 위한 성금을 모금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모금을 통해 총 260만5000원이 모아졌으며 이는 지난 5일, 국경없는의사회에 전달되었다.

이번 모금은 리츠칼튼 서울이 내세우는 기업의 핵심가치 중 한 가지인 사회공헌활동 차원에서 실시되었다.


한편, 국경없는의사회 (Medecins Sans Frontieres, MSF)는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 단체로서 70여개 국에서 분쟁, 질병, 영양실조, 자연 재해 등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과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긴급 구호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