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새해 첫날 완도타워 해맞이 입장객을 공개 모집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다도해 일출공원에 위치해 최고의 해맞이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완도타워 전망층의 입장객 수용인원이 제한됨에 따라 공모 후 추첨해 선정하게 된 것.



입장인원은 관외 거주자 100명 관내 거주자 50명 등 총 150명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19일까지며 전자우편, 일반우편, FAX로 신청할 수 있다. 부부나 가족의 경우 1인이 4명까지 동시신청 가능하다. 신청서는 완도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해 사용하면 된다. 



우편 신청서는 19일 오후 6시까지 도착분 만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추첨 후 완도군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입장권은 우편으로 개별 송부한다.



새해 첫날 완도타워 1층은 오전 6시에 개방하고, 전망층은 오전 7시에 입장권 소지자만 입장이 가능하다. 단 만12세(초등학생)이하는 당첨자와 동반입장이 가능하다.



완도군 관계자는 "해맞이 행사는 완도타워 앞마당에서 일출 기원제를 시작으로 1500인분 떡국나눔행사를 열고, 봉수대에서 신년덕담과 소원성취 풍선날리기 행사도 펼쳐진다"고 밝혔다.




올해 신년 해맞이 행사 모습